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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7 약국 면대·무자격자 판매, 약사회 차원의 '강력 단속' 선언 관리자 18-06-12 423

이무원 TF팀장 "불법행위 약국 명단 확보 상태, 익명 제보 등 집중 조사"

약업신문   최재경 기자 | cjk0304 at yakup.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기사입력 2018-06-12 06:00     최종수정 2018-06-12 09:53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대한약사회 약국자율정화TF 이무원 팀장(울산광역시약사회장)이 면대약국·무자격자 판매 등 약국 불법행위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밝혔다. 

11일 대한약사회 출입기자단 브리핑에서 이무원 팀장은 지난 5월 구성한 
 "정부가 면대약국 사무장 약국·병원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약사회 조직은 대응 기구가 없다"며 "자율정화팀을 꾸려 투명도 향상을 해야 업권을 지킬 수 있다"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약국자율정화TF는 6월부터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본격화 되기 전인 9월까지 4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 부회장 또는 본부장급 임원을 팀장으로 해 10명 이내로 구성되며, 곧 인선을 완료해 집중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면대약국과 일명 '카운터' 로 불리는 무자격자 판매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 면허대여 담합약국 등 문제 행위가 고질적인 약국에 대해 회원 제보 및 시·도약사회를 통해 약국 명단을 취합할 예정이다. 

또,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사법 위반 행위와 본인부담금 할인 등 약사의 전문성과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점검해 불법이 감지된 약국은 청문회를 통해 사실 확인을 진행한다. 

이 팀장은 "TF팀에서 징계를 내리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다. 청문회 소명기회를 주고 사실 확인을 진행 한 뒤, 시정조치를 내리거나 투표를 통해 건강보험공단에 신고하는 등 불법 근절을 위한 강력 대응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익명 제보가 가능한 다음 까페 개설▲ 익명 제보가 가능한 다음 까페 개설

이에 약국자율정화TF는 제보를 위해 대한약사회 홈페이지가 아닌 포털사이트 다음(Daum)에 카페를 개설, 회원들이나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익명으로 제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제보 내용은 관리자와 제보 당사자만이 볼 수 있도록 조치해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제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무원 팀장은 "이번달 안에 청문회를 시작할 예정으로 2주 안에 청문회를 또 지행 하겠다. 회원들 모두 동참해 면대, 카운터가 없는 약국 환경을 조성하는데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또, "그동안 자율정화가 실패한 원인이 약사회에 제보하면 빠져 나간다라는 생각과 아는 사람을 제보할 필요가 있느냐하는 생각, 제보자 노출 등의 우려 때문"이라며 "개선 의지가 없다면 일벌백계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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