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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46 | 충남 홍성도 <5월>11일부터 3주간 약국 지도·점검 실시 | 관리자 | 15-05-11 | 3786 |
약국 관리 의무 및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 등 점검
- 2015-05-11 14:07:14
약사공론 강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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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대대적인 약국 합동 점검을 하는데 이어 충청남도 홍성도 오는 11일부터 3주간 지역 약국들을 대상으로 한 약사감시가 진행된다.
충남 홍성군보건소는 관내 38개 약국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점검 내용은 △약국 관리 의무에 관한 사항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 등 조제에 관한 사항 △의약품 유통체계 확립, 판매질서 유지에 관한 사항 △마약류 변질, 부패, 사용기간 경과 등 마약류 적정관리 여부 등이다.
보건소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주의 조치하고 위반이 확실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이나 고발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 홍성군보건소는 관내 38개 약국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점검 내용은 △약국 관리 의무에 관한 사항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 등 조제에 관한 사항 △의약품 유통체계 확립, 판매질서 유지에 관한 사항 △마약류 변질, 부패, 사용기간 경과 등 마약류 적정관리 여부 등이다.
보건소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주의 조치하고 위반이 확실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이나 고발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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