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8일(화) 오후3시. 천안시청(3층) 대회의실,

마약류 없는 건강한 도시, 천안 “마약 청정도시 조성을 위한 범시민 대책 회의” 석상에서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 박정래 본부장(겸 충남약사회장)은 <마약류 유통실태 및 폐해 등 문제점과 대책 등>의 특강을 진행하였다.

“마약은 죽어서야 끊는 것, 관심조차 갖지마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마약 청정도시 천안시 조성을 위한 범시민 대책 회의’는 최근 청소년 및 지역사회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마약류의 오남용을 예방하고 불법마약류 없는 청정도시 천안조성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개최되었으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마약류의 오남용을 예방하고 불법마약류 유통 및 사용으로 인한 가정파괴 및 사회불안 요소를 방지하여 마약 청정도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열린

이 대규모 행사에는 박정래 충남약사회장(겸 충남마약퇴치본부장)과 박준형 천안시분회장을 비롯 박상돈 천안시장과 천안시의회 정도희 의장, 신효섭 천안서북경찰서장, 김보상 천안동남경찰서장, 천안교육지원청 박종덕 교육장, 오경진 천안동남소방서장, 김오식 천안서북소방서장 등 천안시 기관_단체장 60여명과 공무원 및 관계자들 100여명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