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6월 23일(월) 오전12시 제약회사 지점장들이 본회 약사회관을 방문 노숙희 회장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자리에는 전일수 총무위원장,정재황 천안시분회장이 참석하였다.

 간담회에서는 여러가지 현안에 대하여 논의를 하였으며, 특히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는 재고약 반품에 대한 마무리와 추후 발생되는 반품문제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것을 요청하였고, 메이커는 OTC품목에 대한 판매를 요청하는등 상호간에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교환을 나누었다. 

이날 김경태 동아제약천안지점장, 박동환 동아제약대전지점장, 이대형

유한양행충남지점장, 김양섭 부광약품대전지점장, 김명일 삼아약품대전

지점장, 한준택 삼일제약대전지점장, 이낙원 태평양제약대전지점장이 방문하였다.